유안타제1호스팩,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 비율 조정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와 합병을 앞두고 있는 유안타제1호스팩의 합병 비율이 조정되었습니다.


합병비율은 종전 1대 13.0185000에서 1대 11.76500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피합병사인 GTF의 가치를 낮췄네요.


예비 상장 심사가 끝나고 주식 거래가 되는 상황에서도 주가가 안오르자 

합병비율을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힙병회사의 시총은 6월 30일 종가 2065원 기준 1962억원, PER은 42.38, PBR은 3.65입니다.


합병비율 조정이 유안타제1호스팩의 주가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글

유안타제1호스팩, 글로벌텍스프리 합병 분석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