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하이테크 - 폼팩터 혁신의 핵심 업체, 방향성은 더욱 명확해졌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유지한다(무상증자 보통주 1주당 1주 반영, 80,000원 → 40,000원). 2019년 매출액은 2,814억원(YoY 9.7%), 영업이익 234억원(YoY -39.4%)을 시현했다. 매출액은 기존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 대비 하회 하였다. 주된 이유는 베트남 2공장 증설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기존 고수익성 제품인 Deco필름 매출액 감소에 기인한다. 한편, 2020년 세경하이테크가 신규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글라스틱과 폴더블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IT시장 조정시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

 

 

 

폼팩터 패러다임 변화 중심에 있는 세경하이테크

세경하이테크는 2019년 주요 고객사가 출시한 첫번째 버전 폴더블폰 커버글라스 앞면에 부착되는 특수보호필름을 독점 납품했다. 그리고 2020년 상반기 주요 고객사 신규 모델에는 바뀐 커버글라스(CPI → UTG)에 따라 커버글라스 앞, 뒤에 부착되는 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세경하이테크는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글로벌 보편화의 핵심 업체로 폼 팩터 변화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거대한 변 화를 대비하기 위해 세경하이테크는 지난 2월 19일 CB 200 억, BW 100억원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을 완료(폴더블용 장 비구입 및 자재 구매에 100억원 사용)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채비를 끝 맞췄다.

 

 

 

2020년 매출액 3,531억원, 영업이익 295억원

2020년 매출액은 3,531억원(YoY 25.4%), 영업이익 295억 원(YoY 26.0%)으로 추정한다. 디자인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Deco필름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기존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중저가 핸드셋 공략을 위해 새롭게 진입하는 글라스틱으로 외형 성장의 안정성은 더욱 탄탄해졌다. 또한 코로나 영향에 따른 경쟁사들의 운영 차질로 글라스틱 시장 진출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폴더블 관련 시장도 중장기적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견되고 있어 2020년 실적은 ‘상저하고’를 예상한다.

 

출처: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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