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6. 13:05, 미국 주식
엔비디아의 독보적인 점유율과 기술적 우위, 락인 효과....
이 모든 것들이 아직 유효한 상황이지만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
아마 AI의 대장주의 역할은 엔비디아가 당분간 맡겠지만,
수익률에서도 대장일지는 잘 모르겠다.
AI소프트웨어 ETF에 속해있는 제법 큰 회사들의 11월 수익률을 보면
팔란티어(PLTR)가 55%, 세일즈포스(CRM) 16.38%, 서비스나우(NOW) 12.83%, 오라클(ORCL) 12.01%, 마이크로소프트(MSFT) 3.27%...모두 엔비디아(NVDA)의 2.46%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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